오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귀포향토오일시장 - 가는돈 & 오는말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이예요. 귀엽고 장난꾸러기 오는돈과 가는말을 캐릭터로 스토리가 있는 향토시장이랍니다. 이 곳은 4, 9, 14, 19, 24, 29일 그러니까 한달에 6번 장이 열린답니다. 그 시장을 보러 이제 출발해봅니다. 이 곳이 정문입니다. 네비에 물어보면 이곳으로 안내해주는데요, 보시다시피 차량들이 복잡하죠? 좀 더 편하게 들어갈려면 후문을 이용하세요. 정문에서 동쪽방향으로 300m 정도 가시면 후문이 있어요. 조금 덜 복잡하답니다. 후문 안쪽에는 버스 정류장도 있어요. 정문방향 쪽에는 고객센타도 있고 엄마가 장보는 동안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수 있는 소꿉놀이 카페도 있답니다. 1999년부터 시설확장과 현대화를 통해 주차장도 넓게 확보했고 과일부, 야채부 등 품목별로 판매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