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해장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길 왜 몰랐지 - 버섯과 고기를 탑처럼 쌓아주는 탑해장국 친구들과 모임을 하나 만들었다.. 런치클럽 금요일 점심에 만나서 점심 먹는 모임이다. 멤버 8명이서 돌아가면서 점심을 산다. 모두 근무지가 신제주권인 10분 이내에 모일수 있는 거리여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짧게 만남이 가능하다 오늘은 내가 사는 날 전에 누군가에게 얘기 듣고 꼭 한번 가봐야지 생각했던 곳이다 고기와 버섯을 탑처럼 쌓아준다고... 주차장이 꽤 넓은데 약간 늦으면 주차하기가 힘들다 12시보다 약간 일찍 가거나 아니면 아예 늦게 가거나해야 주차가 편하다. 이 곳에 점심때 인기 메뉴는 탑해장국과 탑정식 탑해장국에는 버섯과 고기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버섯반 고기반을 추천한다 셋팅이 되었다.. 오늘은 8명 중에 5명만 참여해서 테이블 2개에 3명 2명 이렇게 앉았다. 버섯을 걷어내자 고기들이 푸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