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신은 제주설화 자청비 설화에 나오는 3신이며 이중 문도령과 자청비는 농경을 관장하는 신, 정수남은 목축을 관장하는 신이다. 설화 내용을 보면 우리 민족에게 곡물류가 전해져 농사를 짓게 된 경위가 설명되어 있어 우리 민족의 농경기원신화로도 볼 수 있다.


제주에는 1만8천의 신들이 살고 있다.

신구간 동안 이 신들이 지상을 떠나 옥황상제에게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고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날을 "새철드는 날' 즉 입춘이라고 한다.

입춘날에는 옛날 탐라국 시대부터 민,관,무가 하나가 되어 새 봄을 열면서 백성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입춘굿이 이어져오다가 일제의 문화말살 정책으로 단절된 후 1999년 복원되어 해다마 열리고 있으며 제주의 대표적 민속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2월4일(월) 설 바로 전날이 입춘이었다.

2월2일부터 3일간 축제가 이어지는데 축제 전날인 2월1일(금)에는 낭쉐코사가 열린다.

낭은 나무의 제주어로 나무로 만든 소에 금줄을 친 후 고사를 지낸 것을 재현한 것으로 입춘굿을 주관하는 큰 심방(무당)이 제를 지낸다.


△마을거리굿의 한 장면


2월2일 축제 첫날 09시부터 14시까지는 춘경문굿과 마을거리굿이 열리며 제주도내 주요 관청과 공항, 항만을 돌며 기해년 한해의 무사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는 액막이굿이 펼쳐지고, 마을마다 거리굿을 열어 춘등을 나누며 입춘을 알리고 집집마다의 풍요를 기원한다.


△세경제의 한장면


15시부터는 제주시청 앞에서 세경제가 열리고 세경제가 끝나면 한해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관덕정 광장까지 거리굿이 이어진다. 

세경제는 하늘에서 오곡씨를 가져온 농경의 신 "자청비"에게 제주섬의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이다.


△제주굿 창작한마당


둘째날 2월3일(일)에는 관청굿과 제주굿 창작 한마당, 봄을 여는 이야기 등 각종 공연이 열린다.

제주굿 창작 한마당은 세상의 좋지 않은 것 들을 꺽어내고 기쁨과 희망의 문을 열어가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소망과 기원을 담아낸다.


△낭쉐몰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월4일 입춘날에 열린다

이날 제주날씨는 입춘을 맞아 봄이 찾아온 듯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 날씨였다. 

제주 관덕정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제주도민들이 모여 입춘굿 행사를 구경하고 옛날 관청이었던 목관아에 들어가 제주의 전통행사를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다.


낭쉐몰이는 덕망있는 인물을 호장으로 선정하여 낭쉐를 몰며 직접 농사를 짓는 과정을 시연하고 입춘덕담을 하는 탐라 입춘굿의 오래된 전통이다.




관덕정 광장에서 많은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춘탈굿놀이 공연을 하고 있다.

밭에 씨를 뿌리고 만물이 소생하여 수확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제주의 유일한 탈놀이이다/


△막푸다시/도액막음/도진


입춘굿의 마지막 행사이다.


막푸다시는 잡귀가 몸에 붙으면 병이 된다고 믿고 신칼로 위협하여 잡귀를 쫓아낸다.

근심,걱정거리가 있고 일이 잘 안풀리는 사람들이 자유자재로 앞에 나가면 심방이 잡귀를 쫓아내어 근심,걱정이 사라지게 만들어준다.


도액막음은 제주도 전체의 나쁜액을 막아주는 의식이며, 도신은 제를 지내기 위해 불러들였던 1만8천의 신들을 돌려보냄으로써 모든 공식적인 행사는 끝나게 된다.


이날 관덕정과 제주목관아에는 수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찾아 축제를 즐겼다.

제주목관아는 조선시대 제주지방 통치의 중심지로 이미 탐라국 시대부터 성주청 등 주요 관아시설이 있었던 곳이다.

제주목관아 입구에는 도민들의 안녕과 소원을 담은 입춘춘등이 걸려 있다.


목관아 안에 들어가면 연못 건너편에 소원화분만들기 등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이동수 화가의 초상화 모델이 된 한 어린이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다.


할머니와 손자가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굴렁쇠를 굴리는데 쉽지가 않은 모양이다.

얼마 못 굴려 넘어지곤 하지만 그래도 손녀는 마냥 즐거워한다.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본다.

조선시대 장군복장을 하고 사진도 한컷 찍어보고


도련님과 낭자가 되어 목관아 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실제 연인들도 볼수 있었다.


우리나라 전통 국궁체험도 즐길수 있다.


탐라국 입춘굿은 일제에 의해 맥이 끊겼다가 복원된지 올해로 20년째가 되었다.

조선후기까지는 제주도민 전체가 즐기는 고을굿으로 치러졌다고 전해지는데 현재는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민예총이 주관을하다보니 제주시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공간적 한계가 있어 보인다.


새봄을 맞아 새롭고 경건한 마음으로 모두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을 하나의 축제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우리의 문화이다.


이제 공간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제주도 전체의 축제로 확장하면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가장 제주다운 축제로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해본다.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

모슬포에서 열리는 최남단 방어축제

11월30일부터 12월3일까지 4일간 열렸다.

축제의 마지막날에 축제도 즐기고 싱싱한 방어회도 맛보기 위해 출동~
 

△ 한 어린이가 주최측에서 수조에 풀어놓은 방어를 잡고 즐거워하고 있다.
 

최남단 방어축제는 올해가 17번째 행사라는데

해마다 15만~20만 정도 관람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로 발전했다.
 

오늘 일요일인데다가 날씨까지 포근함.

저 앞에 사람들 무리로 들어서기가 겁난다.

인파에 밀려 제대로 사진이나 찍을수 있을런지
 

입구 한쪽에 각설이의 흥겨운 엿가락 장단이..

역시 축제 분위기에 빠지게 만드는구나.
 

어느 축제에나 이런 무대는 꼭 있지...

트로트 반주에 어깨가 들썩들썩...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날라차기 3단 격파....

귀여운 꼬마라고 우습게 볼게 아니네?

모두가 박수 ... 짝! 짝! 짝!


여기는 진짜 방어축제 냄새가 난다...

20명은 족히 먹을수 있는 대방어 경매 시작

4만원부터 시작..

5만..6만... ... 13만... 13만5천

13만6천...  천원 더 써서 13만6천원에 낙찰..
 

 

방어축제의 하이라이트! 방어맨손잡기 대회

참가비는 1인당 2만원...

잡은 고기는 자신이 가져갈 수 있다.

시작전에 몸풀기 댄스..댄스...

춤 제일 잘춘 사람은 한마리도 못잡았을 경우

방어 한마리 공짜로 준다는 얘기에 앗싸~ 


드디어 시작...

물이 엄청 튀는데다가 너무 순간적이다.

순간 포착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
 

제일 많이 잡은 사람이 3마리로 1등.. 


항구쪽에서는 방어낚시가 한창...

낑낑.... 힘이 얼마나 쎈지...

보다 못해 주최하시는 분이 도와주신다.

 

이정도면 순간 포착 잘 된 편인가?

 

사실 방어 낚는 행사는

살아있는 방어를 낙시에 미리 꿰어서 바다 속에 던지면 그 걸 끌어올리는 건데....

그러니까 손맛을 제대로 느껴보라는 취지이다

힘이 워낙 좋으니까 혼자서 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이보다 어떻게 더 절묘한 타이밍을 잡겠는가?

 

순간적으로 올리니까 타이밍 잡기가 어려웠는데..

내가 고기 잡은것만큼 기분이 최고...ㅎ


어린이도 방어 한마리 안고 기념 사진...


잡은 방어는 이 곳에 갖다주고 3천원이면 정리를 해서 아이스박스에 포장까지 깔끔하게 해준다.

 

방어축제 온게 사실 이거 때문이지..

대방어를 두툼하게 회떠서.... 쨘~

 

한 입 먹으니 입안 가득 쫄깃쫄깃.....


방어 부위 중에 제일 맛있다는 머리와 아가미 부위

몸통 부위는 와사비나 초장에 찍어 먹는데

요건 기름장에....쏙~

 

 

지리를 안 먹으면 방어 먹은게 아니지..

머리가 안들어 있으면 지리가 아니지..

개운하게 방어지리에 밥까지 먹고서야

 

"오늘도 너무 많이 먹었구나"

 

다 먹고 나서야 과식했다는 깨달음이....

그리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다시 시작....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

2017 제주감귤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매해 가을 감귤이 노랗게 익을 무렵에 열리는 제주 감귤 농업인의 축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올해는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감귤"을 주제로 

11월8일(수)부터 11월12일(일)까지 5일간 서귀포 농업기술센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눈에 띄는 것이 귤로 만든 귤하르방입니다.

밑에 있는 귤은 누구든지 맘껏 드시면 됩니다.

귤이 떨어지면 계속 채워놓습니다.


감귤로 제작한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감귤로 초가집을 형상화 한 작품입니다.

옛날 우리 어릴적엔 집에 감귤나무 하나 있으면 자식들 대학 공부 시켰다는 얘기가 있었읍니다.

그만큼 예전에는 감귤이 귀했고 고가의 과일로 부자들만 먹을수 있는 과일이었는데

지금은 가장 흔한 과일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수감귤관 안에는 우수감귤품평회에

출품한 우수 감귤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출품한 귤들은 얼마나 맛있을까요..


감귤산업전시관에서는 감귤산업과 관련된 농사용 기계들과 감귤로 생산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감귤과즐 등 귤로 만든 음식들을 무료로 시식해볼 수 있습니다.


감귤품종 전시실에는 수십가지의 감귤을 볼수가 있는데요...

너무 많고 구분이 잘 안되는 것도 있어서

특이하게 생긴 귤 몇가지가 소개해 드릴께요.

△ 맨위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1.춘향, 2.무늬감귤, 3.황화, 4.만백유


우리가 평상시 먹는 감귤은 온주밀감입니다.

그다음이 한라봉,천혜향,황금향 등 수많은 품종이 있는데요.

여기 소개된 품종들을 보니까 제주에 사는 저도 처음 보는 품종이 많네요.


구경하다 보니까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네요.

이런 곳에 오면 먹거리를 빼놓을수 없죠.

식당앞에서 갈비를 굽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먹지 않고는 못배깁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돼지갈비와 해물파전을 주문하고


몸국도 먹어봅니다.

몸국은 제주도 토속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푹 삶은 국물에 바다에 나는 몸, 표준말로는 모자반을 넣어서 만든 국입니다.

예전에 몸국은 비게가 국물에 둥둥 떠서 느끼해서 안 먹어본 사람들은 입맛에 잘 안맞았는데

요즘은 누구나 먹기 좋게 개량해서 나오니까 육지 분들도 잘 드시는 것 같습니다.


밥도 먹고 뱃속이 든든하니 소화도 시킬겸 한바퀴 둘러봐야겠습니다.


귤빛 캐릭터 인형이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네요.


이렇게 이쁜 포토죤도 곳곳에 있고요

보물찾기 이벤트가 있나봐요.


녹차밭이 이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녹차로 미로공원도 조성되어 있네요.


넓은 벌판이 나타나더니 어린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곳에서도 뭔 행사를 했었나보네요.

하늘에는 연이 길게 날라다닙니다.


연을 날리는데는 어린이나 어른이 따로 없네요.


마치 어린이들처럼 좋아라들 합니다.

텐드 안에 가면 연은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황금빛 감귤이 나무 한가득 열렸습니다.

이곳에서는 감귤따기 체험도 할수 있어요.


여유를 갖고 연못 위 테이블에 앉아서 차를 마시는 사람도 있고요.


연못에는 수생식물이 가득 피어 있고

분수가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냅니다.


산책을 하다보니까 어느덧 경품추첨을 합니다.

경품이 푸짐합니다.

그중에 오늘 최고의 경품은 100만원 상당의 냉장고 였습니다.

당첨되신 분은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네요.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정선태 회장님께서 추첨을 하셨습니다.


정선태 회장님은 인사말씀에서 외국 오렌지가 수입된지 15년이 흘렀고 내년이면 오렌지에 관세가 모두 없어져서 제주 감귤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걱정하셨습니다.

품질 향상을 통해 외국 오렌지에 대해 경쟁력을 가질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야할 것입니다.


헬기로 농약 살포 시범 보이고 있습니다.

기계화로 인건비 등 영농경비를 절감하는 것도 경쟁력을 키우는데 필요하겠죠.


제주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귤

지금의 제주도가 있기까지 가장 중요한 수입원 중의 하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국가간 FTA 체결 등 농산물 수입 자유화로 현재는 위기일 수도 있지만 다 같이 힘을 합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키워나가면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을겁니다.


감귤박람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농업인단체 등 관련 기관에서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느끼게 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헬기가 우렁차게 프로펠러 소리를 내며 우리를 배웅합니다.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

2017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 탁구동호회(스핀제주)회원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매해 가을에 기부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아름다운 대회입니다.


본 대회의 코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고 

올레21코스이기도 한 구좌읍 김녕리에서 종달리까지 이어진 해안도로로이며,

비교적 평탄하고 경관이 아름다워 전문 마라토너뿐만 아니라 도민과 관광객들도 많이 참여하여

그야말로 대회의 정신도 경치도 모두 아름다운 대회인것 같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5천명 정도가 참여했다고 하는데

김녕리 구좌행활체육공원에 도착하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고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제스피맥주와 커피를 무료 시음 할수 있고

우리는 주최측에서 나눠준 컵라면 1개씩 먹었습니다.


△사진출처 : 제주의소리


이 대회가 아름다운 이유는 기부와 나눔의 정신에 있습니다.

대회가 10년째 이어져오는 동안 약2억1천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서남아시아 수해지역과 다솜발달장애인학교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었고

올해는 캄보디아 어린이들과 국내 자폐성장애인 들을 돕는데 기부한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제주의소리


초등학교 어린이들까지 저금통을 모아 기부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출발합니다.

풀코스와 하프, 10km, 5km 종목이 있는데

우리는 5km만 뛰기로 하였습니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내가 낸 참가비가

어려운 지구촌의 이웃들을 위해 기부된다니까

뿌듯한 마음으로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답게 하늘이 높습니다.

바람은 제주 해안가 답게 좀 부는 편이네요.

이곳엔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를 연구하는 풍력 실증단지가 있는 곳입니다.


억새와 푸른 바다

경치를 핑계로 멈춰서야 했습니다.

경치에 취한 사이에 일행들은 저만치 앞서나가 홀로 낮선 이들과 함께 남게 되었네요.


너를 기다리다 바라봤어

저기 저기 멀리 어느샌가

찬바람이 계속 부는거 같아


아주 작은 바람개비

혼자 서서 그저 멍하니

누군가 쓸쓸히 애타게 찾는게 

꼭 나같아


= 세븐틴의 "바람개비" 중에서


파도가 거세게 방파제를 때리고

도로위까지 튀어오르는 파도를 바라보며 모두 속도를 늦춥니다.


이제 반환점을 돌고

부지런히 쫓아가야 될거 같습니다.



월정리 투명카약 타는 곳이네요

오늘은 파도가 세서 카약 타는 사람은 안보이지만 여름철 카약 타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강태공이 조금의 미동도 않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간절한 기다림이 있다.

기다리는 동안은 

기다림 외에 그 무엇도 필요치 않다.

설령 기다리는 그것이 오지 않아도

화 내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그렇게 그는 한없이 기다리기만 한다.


화산활동 당시 뜨거운 용암이 바닷물을 만나 급격히 식으면서 현무암 층이 널리 펼쳐진 곳,

지질트레일 코스로 지정되기도 한 곳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도 자폐장애인과 자원봉사자 40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앞에서 자폐 장애인을 도와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비록 걷는 수준이었지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손을 꼭잡고 함께했고 

결승선 부근에서 기다리던 여선생님이 완주한 장애인을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장면을 보고 코 끝이 찡해져 왔습니다

감격하느라 사진 찍는 걸 잊었습니다.


△사진출처 : 제주의소리


하반신 마비인 장애인도 끝까지 완주하는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습니다.


우리 일행들도 완주 후 완주메달 걸고

한자리에 모여서 사진 한컷!


화창한 가을날에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아름다운 대회에 함께 참가한 우리 모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

이제 본격적인 봄이 오는것 같다.

봄이 오면 봄처녀만 가슴 설레는 것은 아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봄이란 봄처녀에게 백마탄 기사가 올것만 같은

기대감, 그런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제주도의 4월은 축제의 향연이

펼쳐지며 가뜩이나 설레는 가슴에 불을 지핀다.


요즘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광

산업을 보호하고 제주도 경제 침체 방지를 위해 

제주도에서는 관광객 확보를 위한 대규모 그랜드

세일에 나선다.

4월에 열리는 각종 축제와 연계해 도내 관광업체

630여 업체가 참여하여 대규모 할인 행사등

그랜드세일을 추진하고 제주도가 운영하는 28개

공영관광지는 무료로 개방한다.


그럼 2017년 4월에 열리는 제주의 축제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보고자 한다.


1. 제주왕벚꽃축제 2017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벚꽃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이 제주이며 제주 왕벚꽃은 꽃잎이 크고

제주 자생종 왕벚꽃이 만발해 그 경관이 더욱

아름다움.

♣프로포즈하실 분은 이때 하면 성공확률 높음.


△애월읍 장전리


△제주시 전농로


△제주대학교 입구


ㅇ일시 : 3월31일(금) ~ 4월9일(일)

ㅇ장소 : 전농로, 제주대학교 입구, 애월읍 장전리

ㅇ주요행사 

   - 유진박 특별공연

   - 노래자랑 및 전통놀이 체험

   - 전농로 차없는 거리 운영 (4월1일 ~ 2일)

   - 사랑의 하트, 석고마임 포토존 등

ㅇ문의처 : 제주시청 관광진흥과

              064)728-2752~4

ㅇ홈페이지 : www.vistjeju.net


2. 제주유채꽃축제 2017

 

가시리 녹산로는 우리나라 가장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길로 길옆에 늘어선 유채꽃

행렬과 큰사슴이오름 유채광장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오름의 물결, 유채꽃의 물결, 아스라이

고운 바다가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최고의

경관에 넋을 잃게 될 것임.

♣경치에 취하면 술보다 더 혼미해질 수 있음에 주의

 

△큰사슴이오름과 유채꽃


△녹산로변 유채꽃과 벚꽃


ㅇ일시 : 4월1일(토) ~ 4월9일(일)

ㅇ장소 :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

ㅇ주요행사 

   - 중고물품 교환 및 판매

   - 시민 및 어린이 돗자리 장터

   - 제주지역 예술 아트마켓

   - 먹거리 마당 등

ㅇ문의처 : 표선면사무소 064)787-3966

ㅇ홈페이지 : www.jejuflowerfestival.com


3. 가파도 청보리축제 2017

 

가파도 청보리 "향맥"은 다른 지역보다

2배 이상 자라는 향토 품종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높고 푸르게 자라나서 해마다

봄이 되면 18만평의 청보리 밭 위로 푸른

물결이 바다 물결과 어우러져 굽이치는

환상적인 경관을 경험하게 될 것임.

♣경치에 빠져서 막배 놓치면 노숙자 신세됨.

 


ㅇ일시 : 4월8일(토) ~ 5월7일(일)

ㅇ장소 :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일원

ㅇ주요행사 

   - 청보리밭 걷기

   - 보리밭 연날리기

   - 보물찾기

   - 문어,소라 통발 체험 등

ㅇ문의처 : 가파리사무소 064)794-7130

ㅇ홈페이지 : 70ni.seogwipo.go.kr

   ※ 배편은 별도로 확인 바람

   

4. 우도 소라축제

 

제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섬속의 섬인

우도의 뿔소라는 우도땅콩, 넓미역과 함께

우도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꼽힌다.

우도의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해녀체험 등

향토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아이들에게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게 될 것임

♣뿔소라맛에 빠지면 배탈날지 몰라..

 

△뿔소라 잡기


△소라구이


ㅇ일시 : 4월14일(금) ~ 4월16일(일)

ㅇ장소 : 우도 천진항 및 우도면 일원

ㅇ주요행사

   - 뿔소라 경매 및 우도 백일장

   - 왕소라 노래자랑 및 길트기 공연

   - 소라잡기 대회 및 소라 기내스 대회

   - 초청가수 공연 및 도전 우도 골든벨

   -우도 올레길 걷기대회 등

ㅇ문의처 : 우도면사무소 064)728-1527


5.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지역주민과 도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중산간 넓은 들녘에 가득 펼쳐진

고사리를 꺾고 체험하는 봄철 최대의 체험

관광 축제임

♣고사리철 동네에서 할머니,아줌마 보기 힘듬.

 

△고사리 삶기


ㅇ일시 : 4월29일(토) ~ 4월30일(일)

ㅇ장소 : 남원읍 한남리 국가태풍센타 서측

ㅇ주요행사 

   - 고사리 풍습 시연(삶고 말리기)

   - 사진 전시회

   - 고사리 가요제, 실버 가요제

   - "꺾으명 고르멍" 고사리 길 걷기 등

ㅇ문의처 : 남원읍 축제위원회 064)760-4182

ㅇ홈페이지 : jejugosari.net

   

 

제주에 관한 더 많은 소식을 볼려면 ▽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2017

 

3월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중문관광단지에서 열렸어요.

18일은 중문-예래-안덕 코스

19일은 중문-월평-강정 코스

5km, 10km, 20km 중에

자신에게 맞는걸로 선택하면 되요...


이날 전기자동차엑스포도 열리는 중이라

내 발길을 유혹하는게 왜이리 많지?

행복한 고민 맞지요?

 

내가 여기서 보낼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할수없이 달빛걷기공원 한바퀴 돌고..

전기자동차엑스포도 한바퀴 돌고..

(전기자동차엑스포는 별도로 포스팅 예정)

그다음 약천사 앞 유채꽃밭까지

가는 걸로 계획을 잡아봤어요.


달빛걷기공원은 엉덩물계곡에 있고요

자동차로 찾아갈려면 네비게이션에

중문색달해변주차장으로 검색하고

목적지에 다왔다고 여자목소리 들리면

왼쪽주차장 말고 오른쪽 주차장으로 가면

거기가 바로 달빛걷기공원이예요.


"입구를 좀 더 이쁘게 만들지"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유채꽃이 노랗게 피었는데 

지금이 피크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주에는 더 활짝 필건가?


공짜니까 망설이지말고 일단 들어가 봐요

 

안으로 더 들어가니까 내 키만한 유채들이....

 

유채꽃 마구 밟고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기 길이 잘 나있어요.

  

보세요.. 이렇게 길이 잘 나있어요.

 

걸으면서 폰으로 사진 찍느라 정신들이 없네요.

 

애들도 즐겁게 뛰어다니네요.

병아리처럼 귀엽죠?

유채꽃 꽃말이 쾌활, 명랑, 희망, 기대예요.

저 애들이 쾌활.명랑하게 자라는 것이

우리나라의 희망과 기대예요...

 

유채꽃 사이를 걸으면 마치 영화속에

주인공이 된 듯해요.

온갖 이쁜 폼 다 잡게 되쟌아요. ㅎㅎ

 

노란색 물결을 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져요.

노란색의 의미는 기쁨과 희망이예요.

우리가 노란색 리본을 단 것도

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살아돌아오리라는

희망을 버리지말자는 의미쟌아요..

노란리본은 제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병사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노란리본을 나무에 묶어놓고 기다린데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져요.

다시한번 2014년 4월16일을 잊지말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달빛걷기 공원에서 나와서

약천사 방향으로 가볼께요.

목적지까지 가는 길마다

유채꽃이 활짝 핀 편은 아니예요.

군데군데 이렇게 조금씩....

그래도 귤과 함께 노랗게 어울린게 이뻣네요.

 

중간에 유채밭이 있길래 살짜기 들어가봤어요


약천사에 도착했어요.

들어가는 입구가 이쁘죠?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절 안에는 안들어가고 유채밭에서

사진만 찍다가 돌아왔어요.

 

유채꽃길 걷고 전기자동차엑스포까지 보느라

약간 피곤했어요.

코스 중간에 유채꽃이 덜 핀거 같아

약간은 아쉬운 감이 있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숨쉬며

걸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행복한 마음입니다.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이다.

이번으로 제20회를 맞이하는 들불축제는 제주의 목축문화의 한면을 보여주는 축제라 할수 있다.

가축 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매년 겨울철에 불을 놓았었는데 이를 무사안녕과 소원을 기원하는 축제로 재현한 것이다.


들불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은 고려시대 최영장군이 몽고의 100년 지배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목호(원나라에서 목장관리를 위해 파견된 몽골인)를 무찌른 역사도 갖고 있으며 높이가 119m, 면적이 522,216㎡이다.

저 오름의 한쪽면을 완전히 불사르면 얼마나 장엄할 것인가 상상을 해보자.


새별오름 위에서 축제장을 내려다본 모습..


불꽃쇼를 위한 폭죽작업을 하고 있다.


멀리 보이는 집들은 인근 에버리스 골프장의 골프텔이다.


오름에서 썰매도 타고 있다.


희망달집만들기 경연을 하고 있다.

제주도민과 관광객, 외국인 한팀이 되어서 호흡이 맞아야 빨리 이쁘게 잘 만들수 있다.


희망달집에는 각자 소망을 적은 다음 불을 태우며 소망을 비는 행사이다.

가장 많은 소망은 가족의 건강을 비는게 으뜸인것 같다.


집줄놓기경연이다. 


난타 공연도 있었다.

북을 두드리는 소리에 가슴도 같이 뛰는 것 같다.


읍면 대항 줄다리기 대회가 열린다.

옆에 사람들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까 한림읍이 제일 쎄다고 하는데 결과가 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다.

한림읍은 몸무게 100kg 이상을 우선 선발했다나.... ㅎㅎ


들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새별오름에서 펼쳐지는 불꽃쇼와 들불놓기이다.


옆에 사람들이 모두 탄성을 지른다.


오름에 불을 놓기위해 횃불을 점화와 전달하고 사랑의 횃불 대행진을 한다.


불이 타오른다.

불의 열기는 차가운 공기를 덥혀주고

나는 따뜻한 온기를 느낀다.

가슴이 따뜻해져 온다.

지금은 모든걸 다 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축제의 마지막날도 축제장을 찾았다.


마지막날도 사람들이 무척 많다.


아로니아 제품부스에 사람들이 잔뜩 몰려있다.

공짜로 뭔가 나눠주나 보다.


각설이 엿파는 곳도 있고..


조선시대 옷을 입고 그시절 모습으로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이 것도 꽁짜....


키다리아저씨에게 풍선 바람 넣어달라고 줄을 서고 있다.


새별오름이 새까맣게 다 타버렸다.

어제 불구경한 사람들 밤에 쉬한 사람도 있을걸~~ㅎ


노래자랑이다..  플랭카드도 준비했고...

관중들도 꽤 많다.


초대가수 금잔디가 나왔다.

아저씨들이 더 가까이서 볼려고 앞으로 간다.

아저씨부대한테 인기가 최고다.

나도 앞에가서 봐야겠다.

나는 사진찍을려고 앞에 나가는거다. 정말로....


헉! 너무 이쁘다.

몸집도 조그많고 귀엽기가...

깜찍한 포즈와 애교석인 목소리로 노래하니까 아저씨들 다 쓰러진다.

금잔디 노래 듣고 나니까 다른 사람 노래는 별로 듣고싶지 않아졌다.


노래대회장에서 나와 발길을 옮겨본다.

어린이들이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이것도 공짜....


연날리기와 드론체험도 할수 있다.

이것도 물론... 공짜


무대에서는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고..


축제의 해는 서서히 기울고 있다.

바람이 싸늘하게 불어 꽤 추워졌다.


축제의 마지막인 평화의 달집태우기를 위해 채화를 하고 대기하고 있다.


이제 횃불을 모두 나누었다.


횃불들고 행진...


모두의 건강과 평화의 염원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제주에 대해 더많은 소식을 보실려면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공짜)

Posted by 강봥옵써

지난 10월22일~23일 2일간 제주밭담축제가 열렸다.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및 2014년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됨에 따라 밭담의 가치를 알리고 밭담의 보전과 관리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계획된 축제이다. 오늘 포스팅은 제주밭담에 대한 설명을 먼저하고 밭담 참여 후기를 전하고자 한다.

제주밭담의 역사

문헌상 최초의 기록은 약 800년전(고려고종 21) 제주판관 김구가 돌을 이용한 경계표시를 위해 밭담쌓기를 한 기록이 전해진다. 하지만 제주밭담의 역사는 제주농업의 시작과 때를 같이 한다. 화산섬 제주의 척박한 돌밭에서 개간과 돌골라내기를 하면서 농토확보와 사유지 경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자연스레 밭담이 필요하게 되면서 비로서 흑룡만리를 형성하게 되었다.

제주밭담의 규모

밭담은 제주 전역에 분포한다. 시커먼 밭담들을 모두 이으면 2만2천km 정도로 추정되며 흑룡만리라고 부르는 것은 밭담의 길이가 매우 길고 또 끝없이 이어진 모습이 흑룡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흑룡만리이기도 하다.

밭담의 형태

ㅇ 쌓는 모양에 따라 외담, 접담, 잣벡담, 잡굽담으로 구분된다.

ㅇ 쌓는 위치와 활용에 따라 원담, 불턱, 산담, 환해장성, 올렛담, 포제담 등이 존재한다.

밭담의 가치 및 제고노력

ㅇ 제주밭담은 제주인의 척박한 자연환경과 맞서 일궈온 제주 농업의 여정을 담아내고 있으며 강인한 도전정신 등 제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임.

ㅇ 문화관광부에서 제주 돌담을 한옥,온돌,초가집과 더불어 100대 민족문화상징으로 선정

ㅇ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도로변의 집과 집을 구획하는 울담, 밭과 밭을 구획하는 밭담등은 제주만의 명물이라 극찬함.

ㅇ 2013년 1월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지정 및 2014년4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그 가치를 재조명하게 됨.

ㅇ 제주밭담축제 개최, 밭담테마파크 조성, 흑룡만리 제주밭담길 조성, 제주밭담 아카데미 운영, 제주밭담 장인 발굴 등 사업 완료 중이고

ㅇ 후속사업으로 지역발전위원회 행복생활권사업 일환으로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제주밭담을 활용한 농촌마을 6차산업화 사업으로 올해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중임.

 

제2회 제주밭담축제

ㅇ 일시 : 2016년 10월22일부터 23일까지 

ㅇ 장소 : 구좌읍 월정리 밭담테마공원

ㅇ 주요행사내용

  - 동고량 밭담트레킹, 밭담쌓기 경연대회, 밭담골든벨, 밭담노래경연대회, 밭담푸드콘테스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밭담쌓기 경연대회


                                                                                               △불턱 안에서 감자 구워먹기

                    △동고량 트렉킹에 참여 접수하기 위해 줄선 모습

  △우천에도 동고량트렉킹에 참석

   △싸우스카니발의 밭담송 공연

  △어린이의 멧돌 체험

  △한 어린이의 밭농사 체험

   △밭담토크쇼

     △제주 전통 화장실 (통시)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

제주의 10월은 가히 축제의 계절이라 할만큼 축제가 많은 달이다.

이 기간에 열리는 축제가 워낙에 많지만 가급적 농촌지역의 경관이나 문화 등과 각종 놀이거리 위주로 축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부분 주말에 열리므로 제주에 여행오시는 분들께 잠깐 들러서 전통음식도 드시고 제주도 문화도 직접 접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2016 JDC 지구촌 축제

ㅇ기간 : 2016년10월15일(일)
ㅇ장소 : 서귀포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ㅇ내용 : 세계음식,세계민속공연,플리마켓등


2016년 올레길걷기축제

ㅇ기간 : 2016년10월21일 ~ 10월22일
ㅇ장소 : 제주올레1코스,2코스
ㅇ내용 : 1,2코스 역올레로 진행

2016 제주농어촌체험페스티벌

ㅇ기간 : 2016년10월14일 ~ 10월16일
ㅇ장소 : 제주애향운동장
ㅇ내용
   - 마을체험프로그램 및 특산품 전시
   - 전통혼례, 마을가수 경연대회 등


 

제주밭담축제

ㅇ기간 : 2016년10월22일 ~ 10월23일
ㅇ장소 : 월정리 밭담테마공원
ㅇ내용
  - 동고량 밭담트레킹,밭담쌓기경연대회, 밭담골든벨, 밭담노래경연대회,밭담푸드콘테스트,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등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
ㅁ 제9회 제주해녀축제

 1.기간 : 2016.9.24(토) ~ 9.25(일)
2. 장소 : 해녀박물관 및 구좌읍 해안일원
3.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4. 주관 : 제주해녀축제추진위원회
5. 내용 :
   ㅇ 해녀학술대회  ㅇ해설있는 해녀굿
   ㅇ 새내기해녀 물질대회
   ㅇ 불턱가요제  ㅇ 바릇잡이체험
   ㅇ 싱싱수산물 시식회 등

ㅁ 제8회 산지천축제

1.기간 : 2016.9.23(금) ~ 9.25(일)
   ※ 개막식 : 9.23(금) 20:00
2.장소 : 산지천일대 (용진교~북성교)
3.주최 : 건입동주민센타
4.주관 : 산지천축제위원회
5.문의 : 064)728-1536



ㅁ 제9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

1.기간 : 2016.9월30(금) ~ 10.2(일)
2.장소 : 추자면일원
3.주최및주관 : 추자면축제위원회
4.문의 : 064)728-4265
5.내용
  ㅇ 개막식 및 축하공연
  ㅇ 참굴비축제 체험행사
  ㅇ 가족낚시대회
  ㅇ 참굴비 어선퍼레이드
  ㅇ 추자도 문화예술행사 등

ㅁ 제22회 서귀포 칠십리축제

1.기간 : 2016.9.30(금) ~ 10.2(일)
2.장소 : 자구리공원,칠십리음식특화거리
3.주최 : 서귀포시
4.주관 : 서귀포칠십리축제조직위원회
5.문의 : 064)760-3946
6.내용
  ㅇ 칠십리퍼레이드
  ㅇ 마당놀이  ㅇ 전통문화체험 등
   
※ 출처 : 공공누리

강봥옵써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Posted by 강봥옵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