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이킹코스는 비자림 산책로이다
비자림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산1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생물학적으로 깊이 있게 설명을 곁들이면
좋겠지만 지식이 짧아서 그냥 서서히 거닐며
힐링하며 가벼운 설명 내지는 정보만
전달하고자 한다.
두코스 합쳐서 3.2km로 1시간30분 정도면
모두 걸을수 있다.
잘되어 있다.
씽크홀과는 다른 것이며 비가 오면 빗물이
숨골을 통해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며
하류부의 침수피해를 막아주기도 한다.
이곳에는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생되고 있다.
쓰여지고 있으며 나무는 고급가구, 장식재 등
귀한 재료로 쓰이고 특히 비자나무 바둑판은
고가로 거래되기도 한다.
뻗쳐있는 나무도 있다.
보여주고 있다.
이거 먹지도 만지지도 마십시요.
장희빈에게 사약으로 내렸던게 이걸로
제조한 것이랍니다.
세상의 모든 이쁜것은 독을 품고 있는게
많은니까 조심~~
나이는 826년, 키14m, 둘레 6m로 국내
비자나무와 도내 모든 나무중 최고령이며
21세기 제주특별자치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나무이다.
서로 다른 수종의 두 나무가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며 마치 인간사 부부와 같게 느껴진다.
안들었지만 물은 한잔 마시고...
향해 나가며 오늘의 하이킹을 마친다.
비자림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산1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생물학적으로 깊이 있게 설명을 곁들이면
좋겠지만 지식이 짧아서 그냥 서서히 거닐며
힐링하며 가벼운 설명 내지는 정보만
전달하고자 한다.
두코스 합쳐서 3.2km로 1시간30분 정도면
모두 걸을수 있다.
잘되어 있다.
씽크홀과는 다른 것이며 비가 오면 빗물이
숨골을 통해 지하로 스며들어 지하수가 되며
하류부의 침수피해를 막아주기도 한다.
이곳에는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생되고 있다.
쓰여지고 있으며 나무는 고급가구, 장식재 등
귀한 재료로 쓰이고 특히 비자나무 바둑판은
고가로 거래되기도 한다.
뻗쳐있는 나무도 있다.
보여주고 있다.
이거 먹지도 만지지도 마십시요.
장희빈에게 사약으로 내렸던게 이걸로
제조한 것이랍니다.
세상의 모든 이쁜것은 독을 품고 있는게
많은니까 조심~~
나이는 826년, 키14m, 둘레 6m로 국내
비자나무와 도내 모든 나무중 최고령이며
21세기 제주특별자치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나무이다.
서로 다른 수종의 두 나무가 마치 한나무처럼
자라며 마치 인간사 부부와 같게 느껴진다.
안들었지만 물은 한잔 마시고...
향해 나가며 오늘의 하이킹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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