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대부분은 구내식당을 이용하지만
가끔은 누군가의 제안에 의해서 외식을 한다.
오늘도 마찬가지...
엉또폭포 입구 엉또올레차이나타운을 찾았다.
사무실에서 5분도 안되는 한적한 곳이다
종업원이 문어짬뽕 드셔보라고 추천..
4인분이 35,000원이라고...
점심치고는 좀 비싸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추천하는데 일단은 먹어보기로 했다
저 튼실한 문어다리와 해물들...
모두가 풍성함에 와! 소리가 나온다.
난 세상 음식중에 문어가 제일 맜있다.
짬뽕 국물이 적당히 잘 베어 있다.
면은 그냥 짬뽕 맛~
오늘도 즐거운 점심 한끼였다.
아주 훌륭한 맛이라고 볼순 없으나
다른 중국음식점과는 차별화가 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가끔은 누군가의 제안에 의해서 외식을 한다.
오늘도 마찬가지...
엉또폭포 입구 엉또올레차이나타운을 찾았다.
사무실에서 5분도 안되는 한적한 곳이다
종업원이 문어짬뽕 드셔보라고 추천..
4인분이 35,000원이라고...
점심치고는 좀 비싸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추천하는데 일단은 먹어보기로 했다
저 튼실한 문어다리와 해물들...
모두가 풍성함에 와! 소리가 나온다.
난 세상 음식중에 문어가 제일 맜있다.
짬뽕 국물이 적당히 잘 베어 있다.
면은 그냥 짬뽕 맛~
오늘도 즐거운 점심 한끼였다.
아주 훌륭한 맛이라고 볼순 없으나
다른 중국음식점과는 차별화가 되지않았나
생각해본다.
'맛집과 숙소 > 서귀포시(시내및중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귀포맛집] 솜반내 그옛날손짜장 - 두들겨야 맛있다 (10) | 2017.01.18 |
---|---|
[제주3대천왕] 몰질식육식당 - 짬뽕이냐 복지리냐 (20) | 2017.01.12 |
[제주맛집] 제주김만복 - 스타가 된 김밥 (29) | 2017.01.10 |
[서귀포맛집] 마루샤브 - 폭식 유발자 (12) | 2016.12.26 |
[서귀포맛집] 앙끄레국수 - 색깔있는 국수집 (8) | 2016.09.30 |